검색결과
  • 유병언 측근 수상한 보험료 120억

    유병언(73) 청해진해운 회장의 최측근인 한국제약 전 대표 김혜경(52·여·미국 도피 중)씨가 수년간 120억원에 이르는 보험료를 납부했다가 3년 전 대부분을 찾아간 것으로 드러

    중앙일보

    2014.06.19 02:30

  • 법무장관 해임건의안 자동 폐기

    법무장관 해임건의안 자동 폐기

   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(오른쪽)와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과 황교안 법무장관의 해임건의안 처리를 위한 협상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

    중앙일보

    2013.11.23 00:29

  • 채동욱 "사의 표명, 감찰 불응은 변할 수 없이 확고"

    채동욱 "사의 표명, 감찰 불응은 변할 수 없이 확고"

    길태기 대검 차장(오른쪽)이 16일 오후 서울 대검찰청에서 점심 식사를 위해 구내식당으로 이동하고 있다. 청와대가 채동욱 검찰총장의 사표를 수리하지 않고, 채 총장이 사의를 번복할

    중앙일보

    2013.09.17 02:30

  • [고정애의 시시각각] 논란 속에 길을 잃다

    [고정애의 시시각각] 논란 속에 길을 잃다

    고정애논설위원 이 글은 혼돈스러울 것이다. 혼돈 속에 있으므로.  #1. 나름 우스개다. 빈집이 있다. 2명이 들어갔다가 잠시 후 3명이 나왔다. 세 학자가 지켜보곤 말했다.  “

    중앙일보

    2013.07.04 00:34

  • "작년 수준 문제면 나도 답 못 쓴다"

    "작년 수준 문제면 나도 답 못 쓴다"

    4일 서울 종로의 한 학원에서 대입 논술지도 방안에 대한 '논술 학교'가 열렸다. 15명의 성인 수강생 중 7명은 현직 교사였다. 강남 유명 논술학원 강사진은 이들을 대상으로 10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4.06 05:17